혼자서 히틀러를 암살할 뻔 했던 남자의 이야기. (독일의 유일한 양심)

시보드
신고
공유
2024-10-26


17299531847048.jpg

17299531860139.jpg

17299531872301.jpg

1729953189084.jpg

1729953190164.jpg

17299531914826.jpg

17299531923638.jpg

17299531933159.jpg

17299531948976.jpg

17299531963946.jpg

1729953197444.jpg





동독은 자신들의 동지가 아니라 부정했고 , 서독 역시 슈터우펜베르크 따위를 띄우느라 오히려 고인모독이나 하다가 진정한 대우를 받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음




17299531979112.jpg



기념 우표




17299531990101.jpg

다하우 수용소에서 생전 마지막 사진






17299532000041.jpg

17299532015281.jpg



"독일을 위해 죽다"

제대로 추도하는 독일 전 대통령 슈타인마이어

기존 흉상도 부실해서 여러가지 동상도 새로 만들고 기념했는데 몇년전에 인상적인건



17299532024007.jpg



우리모두가 나치가 될수도 그가 될수도 있음을 표현한 독일 예술가가 설치한 것.




그의 전기영화 예고편.







군사 갤러리